[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삼성화재전 18연패를 탈출한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왼쪽)과 최홍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김상우 감독-최홍석, 삼성화재전 18연패 탈출의 기쁨!
- 입력 2016.11.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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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삼성화재전 18연패를 탈출한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왼쪽)과 최홍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