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안산, 곽혜미 기자] 1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 5세트에서 서브에이스를 성공한 OK저축은행 전병선이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포토S] '병선이가 최고야'
- 입력 2016.11.18 21:39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안산, 곽혜미 기자] 1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 5세트에서 서브에이스를 성공한 OK저축은행 전병선이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