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내년 '코첼라' 뜰까…"계약 적극 추진 중" 美 현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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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내년 '코첼라' 무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날 수 있을까. 코첼라 측이 방탄소년단의 섭외를 위해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오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힛츠 데일리 더블은 1일(현지시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주최사인 골든보이스가 2027년 라인업에 BTS를 포함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최 측은 방탄소년단과의 실제 계약 성사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TS는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 일정이 내년 3월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4월 개최되는 코첼라는 월드투어 일정과 맞물리지 않는 만큼 출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코첼라는 내년 4월 9~11, 16~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개최된다.
앞서 폼 톨레트 골든보이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가 지난 3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직접 관람하기도 했던 바. BTS를 향한 코첼라의 러브콜이 출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는 중이다. 코첼라 라인업은 머지 않은 시일 내에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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