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브라이언 "연애 안한지 15년…혼자가 행복"('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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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15년 차 솔로로서 행복감을 드러낸다.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박은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회 갑론을박을 부르는 커플들의 사연과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솔직한 노필터 직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1회에는 가수 브라이언이 특별외교관으로 출격해 시원시원한 입담을 과시한다. 브라이언은 "연애를 안 한 지 15년째"라며 "예전에는 썸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혼자 있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솔로 생활에 푹 빠진 일상을 전한다.
1981년생인 브라이언은 최근 청소광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이다. 15년 차 솔로 브라이언의 취미 역시 청소를 하는 것. 연예계 대표 깔끔남 서장훈이 브라이언의 청소 사랑에 공감대를 형성하더니 김희철까지 합세하며 '깔끔이 브라더스'를 결성한다.
이에 이효리가 "셋 다 피곤해"라며 고개를 가로젓자 브라이언이 "누나는 그럼 더럽게 살아요?"라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손사래를 치며 청결 기준에 대해 적극 해명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부산에서 함께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동업 커플의 역대급 지분 전쟁이 발발하며 브라이언의 화끈한 노필터 입담이 가동된다. 회사 대표인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내가 총 있었으면 널 쐈을 거야"라는 도 넘은 폭언을 던지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브라이언이 경악하며 분위기가 싸늘해진다.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이런 농담하면 완전 끝"이라며 "유 아 크레이지?"라고 일침을 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4일 JTBC 유튜브 채널에 풀린 '연애전쟁' 선공개 영상에는 이효리가 여자친구에게 막말을 쏟아내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분노하는 모습이 담겼. 이효리가 동업 커플에게 전할 사이다 직언과, 브라이언의 분노를 부른 지분 전쟁의 전말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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