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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작성일: 2026.09.26 10: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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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드래곤포니는 2024년 9월 26일 첫 번째 EP 'POP UP'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현재진행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확신의 대세 밴드.

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셀프 프로듀싱 밴드' 수식어를 꿰찼다. 'POP UP', 'Not Out', '지구소년'까지 자신들만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쏟아낸 이들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마음을 직선적인 록 사운드로 풀어내며 드래곤포니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했다.

무대 위에서도 성장을 증명해가고 있다. 드래곤포니는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을 접수했다. 이를 보여주듯, 드래곤포니는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출격한 가운데,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메인 스테이지로 무대를 확장하며 밴드씬 대세 존재감을 굳혔다.

또한, 드래곤포니는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현지 정식 데뷔를 알렸다. 드래곤포니는 일본 첫 번째 EP 'Run to Run'을 발매한 데 이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가창, 연주는 물론 프로듀싱 역량까지 갖춘 드래곤포니가 앞으로 또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10월 4일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비롯해 '2026 데미소다 콘서트, DEMI-CON!',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해 파워풀한 밴드 라이브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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