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작성일: 2026.09.26 11:3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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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유해진이 주연한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일 만에 관객 100만명을 동원했다.
26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영화 '암살자(들)'이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 수 105만776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3일 개봉 이후 나흘 만의 기록이다. 추석 당일 하루 42만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등 올해 추석 극장가 대전의 승자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총격을 당해 숨진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하늘에 묻다' '보통의 가족' 등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유해진이 현장 경호를 담당했던 형사 ‘철구’, 박해일이 사건의 이면을 응시하던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이민호가 그날의 혼란을 직접 목격한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아 수사결과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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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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