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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작성일: 2026.09.27 13: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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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한국의 오타니'로 불리는 고교 야구 최대어 하현승이 유재석과 만났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추석 당일 SNS를 통해 유재석과 만난 하현승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설레는 키 차이, 키 195cm의 위엄"이라며 "야구계 원탑 유망주, 하현승 자기님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부산고 야구 유니폼 차림으로 유재석 곁에 선 하현승은 키 178m로 알려진 유재석에 비해 훤칠한 키와 든든한 체구를 자랑하고 있다. 

하현승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주인공이다. 

올해 고교 무대에서 투수로는 14경기 45⅔이닝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39, 11볼넷 77탈삼진 등을 뽐냈다. 타자로는 24경기에 나서 타율 0.383(81타수 31안타) 3홈런 21타점 17득점, 장타율 0.593, 출루율 0.495, OPS(출루율+장타율) 1.088 등을 만들었다.

특히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에 승선해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견인했다.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는 완봉승을 거두며 한국의 전승 우승이자 8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현승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등 해외 구단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국내 무대 도전이라는 정면 돌파를 선택해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녹화에서 하현승은MC 유재석과 만나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당시의 감격스러웠던 순간과 투타 겸업을 이어오며 겪은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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