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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작성일: 2026.09.27 16: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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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 최산 ⓒ곽혜미 기자
▲ 에이티즈 최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그룹 에이티즈 최산이 추석 연휴, 난데없는 밀라노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에 이어 본인도 이를 전격 부인하며 루머를 진정시켰다. 

최근 에이티즈의 'BAD'가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최산은 최근 검은 머리의 한 여성과 밀라노 길거리를 걷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뜻밖에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도 오해에 불을 지폈다. 

최산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해당 여성분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 물품을 사러 가던 중에 사진에 찍혔다"며 "사진 상에는 산과 여성이 단둘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 출처| SNS
▲ 출처| SNS

소속사 해명과 함께 한차례 소동이 끝난 뒤 이번에는 최산이 직접 나섰다. 최산은 해프닝이 한 차례 지나간 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팬들과 추석 인사를 나눈 그는 "그런데 어떻게 아는지 갈 때마다 사람들이 따라와서 당황스럽다"며 "우연히 마주치는 건 너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조금 당황스럽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에요"라고 직접 부인하면서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스케줄 외에 몰래 따라오는 것) 그러는 거 아닙니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요. 범죄는 하지 맙시다. 잡기 전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끝으로 최산은 "여러분은 아무 걱정 말아요. 다녀올게"라며 북부대공스럽게 인사하고 대처하며 팬들과 인사를 마무리했다. 

▲ 에이티즈 최산 ⓒ곽혜미 기자
▲ 에이티즈 최산 ⓒ곽혜미 기자

한편 최산은 지난 21일 오전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차 출국한 뒤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보그 월드 쇼케이스와 돌체앤가바나 2026 F/W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과 쇼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터져나온 난데없는 열애설이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 것. 'BAD'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사생활과 관련한 소식까지 화제를 모으면서 최산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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