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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 아닌데도 뿌듯"…정종철, 子 캐나다 명문 UBC 보내고 잇몸 미소 '활짝'

작성일: 2026.09.28 10:1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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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철. 출처| 황규림 인스타그램
▲ 정종철. 출처| 황규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이 자신의 아들을 캐나다 UBC 대학에 보낸 뒤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밴쿠버 여섯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종철·황규림 부부와 아들 시후 군이 밴쿠버에 위치한 UBC 대학 캠퍼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종철은 UBC 대학의 시그니처 포토존에서 시후 군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황규림 옆에서 환호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황규림은 "이번 여행은 첫째 고등학교 졸업식을 보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돼서 도와줄 겸 오게 됐다. 시후와 같은 신입생들과 가족들의 기대되고 행복해하는 표정들을 보니 다 함께 모두를 응원해 주고 싶었던 날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 UBC 진학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냥 모든 걸 떠나 아빠 찐 텐션이 너무 보기 좋다", "내 자식은 아닌데 뿌듯하고 기특하다" 등 이들 가족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 황규림(왼쪽)과 정종철. 출처| 황규림 인스타그램
▲ 황규림(왼쪽)과 정종철. 출처| 황규림 인스타그램

앞서 정종철은 지난 2월 시후 군의 캐나다 명문대 대거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정종철은 "고1 유학을 가고 싶다며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을 했다"며 토론토대학교, UBC대학교, 맥마스터대학교, 웨스턴대학교, SFU대학교까지 명문대 5곳에 동시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캐나다 대학 순위 1, 2위를 다투는 토론토대학교와 UBC대학교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던 바. 시후 군이 최종적으로 UBC 진학을 결정하자 직접 캠퍼스를 찾아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1977년생인 정종철은 2006년 6살 연하의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정종철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F&B 사업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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