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이보람 "결혼 운 3년 안에 들어와, 아이 2명 낳을 운"('귀묘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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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한 3년 내 결혼운이 있다는 이야기에 반색한다. .
28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9회에서는 '애증'을 주제로 정성호, 이보람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본다. '귀묘한 이야기2'는 지난 15일 넷플릭스에 첫 공개된 이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뒤 TOP10에 안착했다.
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애증을 느낀 경험이 있는지 질문한다. 이에 이보람은 "이 직업에 굉장히 애증이 있었던 거 같다"고 운을 뗀다. 이보람은 "씨야 데뷔 후 무척 유명해졌지만 그 시간이 짧았다. 그 이후 10년을 거의 일 없이 돈도 못 벌고 그랬다. '이 직업을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 직업이 잘 놓아지지 않았다. 나는 이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데 밉기도 하고 그랬던 거 같다"라며 직업에 애증을 느꼈던 순간을 회상한다.
이보람은 현재 고민이 되는 부분도 털어놓는다. 이보람은 "할아버지가 저한테 하신 말씀인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서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있냐'라고 하셨다"라며 한숨을 쉰다. 그러면서 이보람은 "어렸을 때부터 다둥이 엄마가 꿈이었다. 4명 정도 낳고 싶었다. 그런데 다둥이는 포기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이보람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높다. 남자 복이 들어왔다가도 자꾸 뭔가 하나 어긋나서 끊어진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것이지 않냐. 결혼은 연예계 쪽은 아니고 기업 쪽에 있는, 높으신 분이 보인다. 그분과 결혼운이 3년 안에 들어온다"고 말한다. 또 다른 무속인도 "3년이 안 걸릴 수 있을 거 같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고 덧붙인다.
또 다른 무속인은 "결혼이라는 것도 다 때가 있는 법이다. 3년을 놓고 봤을 때 이성 친구가 우연치 않게 다리를 놔주는 시기가 올 거다. 결혼도 하고 일도 바쁘고 명예도 얻고. 아이는 두 명까지는 낳을 수 있다. 남자아기, 여자아기 다 있다고 본다. 현재 있는 일을 부지런히 하면 되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응원한다. 그러자 이보람은 "오~!!!"라며 환호한다.
이보람은 "씨야가 20주년을 맞이해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고 있는데 역주행을 한다거나 음원 차트 1위를 할 수 있을까?"라고 그룹 활동에 대한 궁금증도 드러낸다. 무속인은 "내년이 되면 문서를 잡는 게 보인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계약운이 한 개만 들어온다면 '씨야 관련 계약서'와 '혼인신고서' 중 어떤 걸 잡겠느냐?"라며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한참을 고민한 이보람이 과연 무엇을 선택했을지는 28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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