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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민서, '한예종 합격'에 선생님도 난리 났다…미모 물오른 근황

작성일: 2026.09.28 16:2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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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서 양. 출처| 한수민 인스타그램
▲ 박민서 양. 출처| 한수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박명수와 의사 한수민 부부의 딸 민서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합격 소식에 주변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수민은 27일 자신의 SNS에 민서 양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 양은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춤을 추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한수민은 "민서 옛날 사진만 나온다고 선생님들이 요즘 사진 올리라고", "전통 말고 창작도 잘한다고 올리라고 하신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등의 글을 덧붙였다. 민서 양의 선생님들 역시 그의 한예종 합격 소식에 기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수민은 26일 개인 계정에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며 딸의 한예종 합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다.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온 민서.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썼다.

이어 "민서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한예종창작과'라는 해시태그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1970년생인 박명수는 2008년 8세 연하의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해 온 무용 영재로 알려졌다. 예원학교 재학 당시 3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진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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