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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33기 광수, 여자 셋 끌어안더니 술까지 제안…'테토남' 반전 매력('나는솔로')

작성일: 2026.09.29 10:4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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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기 광수. 제공| ENA·SBS Plus
▲ 33기 광수. 제공| ENA·SBS Plu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지금까지와는 확 달라진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약체' 예상을 깨고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에서 맹활약하는 광수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이날 33기는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첫 번째 종목은 노래에 맞춰 돌다가 제작진이 제시한 인원수에 맞춰 뭉치는 '둥글게 둥글게' 게임. 광수는 게임이 시작되자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을 펼친다. 게임 중 영자는 "사실 (광수 님이) 약체라고 생각했다. 게임을 잘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계속 눈길이 갔다"고 털어놓는다. 영숙 역시 "여섯 남자들 중에서 제일 테토남 같았다. 남자다운 매력이 느껴졌다"고 광수에게 호감을 보인다.

▲ 33기 영숙. 제공| ENA·SBS Plus
▲ 33기 영숙. 제공| ENA·SBS Plus

모두의 관심 속, 광수는 인원수를 '4명'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 오자, 남아 있던 세 모솔녀를 한꺼번에 끌어안는 신공을 발휘한다. 이를 본 3MC는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데프콘은 "와, 광수가 여자 셋을 끌어왔다. 테토남!"이라고 외친다. 송해나와 이이경도 "대박이다!"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슈퍼 데이트' 게임을 성공리에 마친 광수는 더욱 적극적인 로맨스 행보를 보인다. 광수는 한 모솔녀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리드하던 중, "혹시 술 드시냐? 이따가 한잔하시겠느냐?"라고 과감히 제안한다. 이에 데프콘은 "와우! 웬일이래?"라며 대리 '심쿵'하고, 송해나 역시 "뭐야? 이런 매력이 있었어?"라고 감탄한다. 영숙 또한 광수의 변화에 놀라며 "광수 님, 많이 변하신 것 같다. (솔로나라 입소) 처음과 끝을 보면 너무 달라지셨는데?"라고 그의 연애 성장사를 칭찬한다.

▲ 데프콘(왼쪽)과 송해나. 제공| ENA·SBS Plus
▲ 데프콘(왼쪽)과 송해나. 제공| ENA·SBS Plus

광수가 기존 현숙과의 러브라인을 고수하지 않고, 새로운 러브라인 형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에서도 2.5%로 전체 1위를 수성했다.

'슈퍼 데이트' 쟁탈전과 최종 선택에 들어가는 33기의 마지막 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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