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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환자와 병원 잇는 따뜻한 가교 될 것”…용인세브란스병원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2026.09.29 12:5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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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용인세브란스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정민(오른쪽). 조정민은 향후 병원의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 29일 용인세브란스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정민(오른쪽). 조정민은 향후 병원의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조정민이 용인세브란스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조정민은 경기 용인 중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병원의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조정민은 과거 갑상선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어 이번 홍보대사 활동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조정민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갑상선내분비외과 김석모 교수에게 갑상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로서 의료진과 병원을 경험했던 조정민이 이번에는 병원의 홍보대사로서 환자들에게 의료에 대한 신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조정민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추구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 가치와 다양한 활동을 대중에게 알리고, 건강한 의료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정민은 소속사를 통해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을 경험했던 시간이 있었기에 병원이 환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홍보대사로서 의료진의 노력과 환자들의 이야기를 연결하고, 많은 분들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의 모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조정민 씨가 가진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환자로서의 경험이 병원과 환자 사이의 소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정민은 가수 활동을 비롯해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번 용인세브란스병원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의료와 건강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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