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정예인, '친일파 후손' 하영 대타 '중증2' 확정…"대본리딩 참여"[공식]
작성일: 2026.09.29 15: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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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정예인이 하영을 대신해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 출연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2'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정예인은 앞서 친일파 후손 논란으로 시리즈에서 하차한 하영을 대신해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중증외상센터'에 투입됐다. 앞서 그가 오디션을 거쳐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됐으나,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소속사 측은 "논의된 바 없다"며 끝까지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중증외상센터'의 주요 배우들이 모인 대본리딩이 진행된 가운데, 정예인이 참석하면서 교체 캐스팅이 사실상 확정된 것.
정예인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해 tvN '크리미널 마인드'를 비롯해 여러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 확장을 이어왔다. 하영이 친일파 논란이 있는 증조부 문제로 하차하면서 대체 캐스팅 자리를 거머쥐며 대형 화제작의 주연급으로는 처음 나서게 됐다.
한편 '중증외상센터'는 다음달 부터 시즌2와 시즌3를 동시에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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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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