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첫솔로' 이한결,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라틴팝부터 힙합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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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이한결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한결은 오는 14일 데뷔 첫 솔로 앨범 ‘노이즈’를 발표한다. 이를 앞두고 2일 첫 앨범에 수록되는 5개 트랙의 음원을 일부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번지'(BUNZI)를 비롯해 모두 5개 트랙이 담긴다. 라틴 팝, 댄스, 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역량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이한결의 첫 솔로 활동을 알린 앨범명 ‘노이즈’는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의 다섯 트랙을 통해 두려움과 망설임을 넘어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이한결 만의 음악적 색깔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번지’는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인 라틴 팝 기반의 곡이다. 끝없이 자신을 붙잡던 두려움과 소음을 뒤로하고 망설임의 끝에서 스스로를 내던지는 순간을 담는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반복되는 ‘번지’와 ‘테이크 잇 투 더 톱 나우’라는 노랫말이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트 잇 x2'(Yeet it x2)는 다소 장난스러운 무드와 유쾌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으로, 빠르게 장면이 전환되는 듯한 구성과 연출을 통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트 잇'(Yeet it)과 ‘프리덤’이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곡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007’은 절제된 베이스 라인과 미니멀한 곡 구성이 인상적인 곡으로, 군더더기 없는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관능적인 무드를 극대화했다. 모든 소음을 뚫고 자신만의 미션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과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로 포인트’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보컬의 매력을 동시에 살려주는 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긴장감과 에너지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마지막 트랙 ‘스핏 잇 아웃’은 여유로운 무드의 힙합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앞선 곡들과는 또 다른 결의 사운드와 분위기를 통해 앨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한결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노이즈’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4시에는 쇼케이스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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