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년 신인들 한 자리에 모인다…1라운드 지명 김민훈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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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내년부터 삼성과 함께할 새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루키스 데이'로 진행한다.
새롭게 팀에 합류할 2027년 신인 선수 12명이 이날 한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로 경기에 앞서 신인 선수 전원 팬 사인회가 열린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구는 1라운드 지명 선수인 김민훈이 맡는다. 5회말 종료 후에는 신인 선수 전원이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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