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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서장훈 재력, 싸울 필요도 없이 항복…건물 왜 내놨냐"('비서진')

작성일: 2026.10.04 11: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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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 출처|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이서진과 방송인 서장훈이 '비서진'을 통해 '대문자 T'들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서진이 '2조거인' 서장훈의 재력을 인정하며 "항복"을 선언한 가운데, 두 사람의 촌철살인 티키타카에 기대가 쏠린다. 

S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회차에는 'MY 스타'로 서장훈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만난다. 1년여 전부터 시청자들이 소원해 온 특급 만남이 드디어 성사된 셈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이 이서진에게 서장훈이 부러운 점을 묻자 이서진은 단번에 "재력"이라고 답했다.

이어 "누가 더 많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장훈이가 많겠지. 제대로 안 싸워본 게 아니라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억만장자다"라고 선을 그었고, 김광규 역시 "지금까지 만나 본 부자 중에 최고의 부자"라며 서장훈의 재력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 출처|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 출처|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이후 이서진은 서장훈을 향해 "1000만 원 이상 회식까지 괜찮냐"며 거침없는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이 "네"라고 답하자 김광규가 눈이 동그래지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이에 그치지 않고 "건물 왜 내놨냐" 등 재력과 관련된 직구를 서장훈에게 연이어 던져 흥미를 자아냈다. 

서장훈은 특유의 담담하고 냉철한 태도로 이서진의 질문에 응수하며 팽팽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이서진이 "돈 많이 벌면 뭐해"라고 말하자 서장훈이 "형 갱년기예요?"라고 묻는 장면이 교차편집되기도. 

▲ 출처|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 출처|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이서진이 "이 XX 예능인이 다 됐구나"하고 혀를 차는가 하면 서장훈이 "아무것도 안 하면서 열심히 하겠다는 게 말이 돼?" 하는 목소리가 예고편에 담겨 두 '대문자 T'의 만남에 기대를 더했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 출처|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 출처|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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