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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작성일: 2026.10.05 09:1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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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었음 청년' 여친. 제공| JTBC
▲ '쉬었음 청년' 여친.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쉬었음 청년' 커플의 사연에 서장훈이 분노한다.

5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5회에는 '쉬었음 청년' 250만 시대에 청춘들의 현실 고민을 품은 커플이 등판한다. 6년간 일한 뒤 번아웃으로 퇴사한 남친과 적성을 찾기 위해 잦은 이직을 반복해 온 여친이 등장해 소비 습관 차이와 구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갈등을 고백한다.

특히 일을 쉬고 있는 남친은 식사 도중 여친의 구직 의사를 체크하더니 자격증 준비부터 직업 추천까지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취업을 압박한다. 이에 여친은 "심장이 철렁한 느낌"이라고 불안을 고백한 후 "스스로가 한심해 보여서 우는 거야"라며 눈물을 쏟아 짠내를 유발한다. 이에 서장훈은 "자기도 쉬고 있으면서 이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거냐?"라며 남친의 내로남불 구직 압박에 분노한다.

▲ '쉬었음 청년' 남친(왼쪽)과 여친. 제공| JTBC
▲ '쉬었음 청년' 남친(왼쪽)과 여친. 제공| JTBC

그런가 하면, 데이트 통장 잔고가 10만 원으로 바닥을 드러내자 남친은 데이트 비용 초절약 모드에 돌입해 여친의 섭섭함을 자아낸다. 음료수 하나를 사서 나눠 먹는가 하면, 집 데이트 중 에어컨을 끄고 찬물 샤워를 할 때조차 물을 다 틀지 말라고 하는 남친의 칼 같은 지출 단속이 이어진 것. 이에 여친은 이별 선언만 100번을 넘게 했다고 전해져 경악을 불러일으킨다.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본 이효리는 "본인 걱정은 각자 해"라면서도 "두 분 사연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더불어 서장훈은 "이건 미친 사랑이야. 두 사람은 연애를 할 때가 아니야"라고 강력한 팩트 폭격을 했다는 후문이다.

매주 역대급 사연으로 이효리와 서장훈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쉬었음 청년' 커플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연애전쟁'은 5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 서장훈. 제공| JTBC
▲ 서장훈. 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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