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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작성일: 2026.10.05 10:1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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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기 영수' 최정현. 제공|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 '32기 영수' 최정현. 제공|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남규홍 PD의 세 번째 스핀오프 '계약결혼'에서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32기 영수' 최정현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5일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예능 '계약결혼'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공인회계사 최정현이 빈틈없는 서울 출신 엘리트이지만 의외의 인간미를 갖춘 두 번째 신랑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187cm의 큰 키를 가진 최정현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9kg을 감량한 훤칠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싱글이라는 최정현은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에 대해 "좀 절박하다. 더 진지해졌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 이어 "감정선이 이어져서 진짜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결혼에 대한 간절함을 털어놓는다.

▲ '32기 영수' 최정현. 제공|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 '32기 영수' 최정현. 제공|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장고 끝에 계약결혼을 승낙한 최정현은 새로운 신부를 만나자 "너무 예쁘다"는 감탄을 연발하고, 급기야 만난 지 3시간 만에 신부의 손을 덥석 잡으며 적극적인 애정을 드러낸다. 과연 최정현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두 번째 신부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와 더불어 '나는 SOLO' 방송 당시 필터 없는 발언으로 '마이너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최정현이 달라진 언행을 보여줄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그런가 하면 3MC 안정환·효연·이채영은 '계약결혼'의 파격적인 설정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밝혀 웃음을 끌어낸다. 효연이 '결혼은 진짜 사랑해서 하는 것인데, 사랑 없는 계약결혼이 이해가 안 된다'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안정환은 "저도 아직 적응이 안 된다. 좀 더 저희한테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공감을 표한다. 반면 이채영은 결혼까지 거쳐야 하는 단계가 많고 복잡하다는 점을 짚으며 "이렇게 결혼부터 해보는 게 오히려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밝힌다.

▲ 효연(왼쪽)과 이채영. 제공|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 효연(왼쪽)과 이채영. 제공|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이후 안정환은 아직 미혼인 효연과 MZ 대표주자 이채영을 향해 "개인적으로 방송이 잘되면 두 분이 계약결혼을 해보면 좋겠다"라는 예상치 못한 제안을 건네 현장을 들썩인다. 과연 효연과 이채영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몸도 마음도 확연하게 달라진 최정현 앞에 새로운 신부가 등장한다”라며 “만난 지 3시간 만에 손까지 잡을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최정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부는 누구일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최정현의 이야기가 담긴 '계약결혼'은 5일 오후 10시 30분 KBS Joy·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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