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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작성일: 2026.10.05 18:4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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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배우 김민이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모습에 대한 연출 의혹이 제기됐다.

배우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약 90년 된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그는 직접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 가위로 자르지 않은 채 뜯어 먹는가 하면, 낡은 바닥을 직접 시멘트로 보수하는 등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 출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 출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하지만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생활을 두고 의심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작성자는 올해 7월 촬영된 것으로 표시된 로드뷰 사진과 방송 화면을 비교하면서 "마당 구조가 상당히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봇대가 바로 옆에 있는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발전기를 사용한다는 설명이 납득되지 않는다. 와이파이 공유기나 셋톱박스로 보이는 장비도 있는데 전기는 없고 인터넷만 있는 상황이 가능한지 의문"이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전봇대가 집 근처에 있다고 반드시 전기가 공급되는 것은 아니다", "산꼭대기 군부대나 공공시설로 연결하려 전력선이 있었을 수도 있다", "로드뷰 사진 하나로 조작 여부를 단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김민이 애당초 지인의 집으로, 김민은 해외를 오가는 동안 이곳을 사용하다고 설명하지 않았나", "마당 정리한 것까지 연출이라 하면 뭘 믿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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