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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작성일: 2026.10.05 22:0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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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N ‘전설의 사내’
▲ 제공| MBN ‘전설의 사내’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설의 사내’ 남진이 교장으로 변신한 가운데, TOP7과 전학생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7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교복을 차려입은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전학생 박민수·요요미·김의영·아즈마 아키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대한민국 음악사의 살아있는 교과서’ 남진과 함께 ‘딩동댕 남진 스쿨’을 완성한다.

교실 문이 열리자마자부터 범상치 않다.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담임 선생님으로 나서 성적순 출석을 선언하고, 성리는 ‘1대 전설’답게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다. 하루는 선도부에 완벽 몰입해 “조용히 해!”를 외치고, 황윤성은 몰래 먹던 젤리를 들키며 웃음을 안긴다. 특히 이루네가 골반춤과 함께 등장하자 성리가 “저 아저씨는 누구야?”라며 모르는 척하고, 이루네는 “복학한 지 30년 됐다”고 받아쳐 폭소를 터뜨린다.

전학생들의 등장도 만만치 않다. 박민수를 본 양세형은 기다렸다는 듯 “뺀질이가 왔네”라고 받아치며 찰떡 담임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한일가왕전’에서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은 아즈마 아키까지 합류하며 교실은 더욱 북적이고, 11명의 전교생이 모두 모인 순간 남진이 교장으로 등장한다. 남진은 TOP7을 향해 의미심장한 평가를 던지며 본격적인 ‘노래 수업’의 시작을 알린다.

첫 수업부터 묘한 기류가 흐른다. ‘밀당 수업’의 주인공으로 정연호와 요요미가 나선 가운데, 요요미가 정연호에게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리자 황윤성은 “쟤네 썸 타나 봐”라며 즉각 반응한다. 성리까지 “연호가 요미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네”라고 거들면서 두 사람 사이에 때아닌 썸 기류가 형성된다.

과연 ‘순수남’ 정연호와 ‘애교 만렙’ 요요미의 밀당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남진 교장이 직접 뽑은 ‘밀당 수업’ 우등생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7일(수)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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