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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말투 어눌' 건강이상설에 입 열었다 "건강해, 술 줄이는 중"('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2026.10.06 08: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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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출처| '남겨서 뭐하게' 캡처
▲ 이경규. 출처| '남겨서 뭐하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건강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경규가 출연해 건강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이경규에게 "건강하시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건강하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기사를 보니까 내가 발음도 어눌하고 건강이 안 좋다는 설이 떠돌더라"며, 서울시에서 진행한 건강체력 평가를 받았다고 결과지를 공개했다. 

결과지에 따르면 그는 100점 만점에 55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이유가 있다며 "나는 나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하는 곳에서 해야 하는데 자존심상 못 하겠어서 성인들이 하는 곳에서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경규는 최근 건강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소주 30병, 맥주 40병에 달할 정도로 술을 마셨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현재는 음주 횟수를 크게 줄였다고 전했다. 현재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술자리를 갖는다고. 

최근 누리꾼들은 이경규의 발음이 다소 어눌해보인다며, 건강이상설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건강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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