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대호, '전속계약 해지 통보' 원헌드레드 언급에 정색 "짜증 많이 나죠"

작성일: 2026.10.06 09:26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대호. 출처| 헤이 김대호 캡처
▲ 김대호. 출처| 헤이 김대호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사태에 대해 심경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를 통해 '이런 건 수정하지 말고 지워버릴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대호는 제작진이 준비한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정보를 살펴봤다. 그는 가족관계, 학력, 병역 등에 대해 살펴봤다. 이어 김대호는 소속사 항목에서 '원헌드레드레이블'이라는 이름을 발견했다. 

그는 "소속사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라고 말한 뒤 "짜증이 많이 나죠"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방송인 김대호,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정산금 미지급 갈등', '김대호 수척해진 근황' 등의 관련 기사 제목들을 띄웠고, '아름다운 결말 기원'이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김대호는 약 14년간 MBC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MBC 퇴사 후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8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오는 13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후 김대호는 물론 이승기, 더보이즈, 비비지, 하성운, 비오, 이무진 등 소속 연예인들이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