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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도 해요?"…'나솔' 32기 영수, '계약결혼'서도 막말 터졌다 '일동 당황'

작성일: 2026.10.06 11:5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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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현.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 최정현.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새로운 스핀오프 '계약결혼'에서도 막말을 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5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예능 '계약결혼'에서는 '나는 SOLO' 32기 영수 최정현과 '나솔사계' 국화 정민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정현은 정민현을 만나기 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계약해서 이제"라며 말을 잇지 못하더니 "잠시만요"라고 말한 뒤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차분해진 최정현은 "지금 떠오르는 게 잠?"이라고 물었고, 남규홍 PD는 "잠자리까지는 못 한다"고 답하자 최정현은 "그쵸?"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 남규홍 PD(왼쪽)와 최정현.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 남규홍 PD(왼쪽)와 최정현.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이를 본 안정환은 "여기까지 간다고?"라고 놀라워했고, 이채영 또한 "모든 절차를 건너뛰고 왜 저 생각이 나신 거지. 아직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데"라고 했다. 안정환은 최정현을 향해 "요즘에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가. 운동은 적당히 하십쇼"라고 조언했다.

이후 최정현은 정민현을 마주했다. 이들은 '계약결혼' 시작부터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최정현은 자녀를 원하는 돌싱을 만나기 위해 9kg을 감량했고, 정민현 역시 마흔 전 결혼과 출산을 희망한다고 밝히며 결혼에 대한 진심을 내비쳤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한 두 사람은 만난 지 3시간 만에 웨딩 촬영에 나섰고, 손잡기와 포옹 등 스킨십을 이어가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 정민현(왼쪽)과 최정현.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 정민현(왼쪽)과 최정현.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이후 10가지 계약 조항에 동의하고 금반지를 나눠 끼며 계약부부가 된 두 사람은 신혼집에 입성해 애칭을 정하고 함께 식사하며 실제 부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최정현의 넓은 인간관계와 20년간 이어온 흡연 습관을 두고 정민현이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최정현은 정민현에게 "너 흡연해? 난 편견이 없어"라고 말하며 황당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첫날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다. 최정현은 정민현에게 설렘을 느꼈다고 밝혔고, 정민현 역시 정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다만 첫날밤 최정현의 코골이로 정민현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담기며 달콤하면서도 현실적인 신혼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KBS Joy·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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