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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질듯한 각선미…고현정, 걱정되는 '뼈말라' 근황[이슈S]

작성일: 2026.10.06 10: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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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출처ㅣ고현정 인스타그램
▲ 고현정. 출처ㅣ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며 해외 패션쇼 일정에 참석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티노 인 파리'라는 글귀와 함께 파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연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최근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차츰 회복기를 가지며 조심스럽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5월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생사의 고비를 간신히 넘긴 투병기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고현정은 "20년도에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받았었다.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였고, 위까지 문제가 있는 복합적인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약을 잘 먹고 하다가 24년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다시 쓰러졌다"며 "당시 응급실 수용 거부 등 우여곡절 끝에 수술을 들어가서 살았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고현정은 "진짜 기운이 없다.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두세 알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 봐 너무 무서웠다. 음식을 먹어서 배가 아픈 게 너무 싫었다"면서 "젊었을 때도 안 했던 다이어트를 지금 건강이 왔다 갔다 하는 이 순간에 어떻게 하겠냐"며 일각에서 제기한 다이어트 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 고현정. 출처ㅣ고현정 인스타그램
▲ 고현정. 출처ㅣ고현정 인스타그램

놀라움과 우려가 쏟아진 고백 이후 고현정은 여행 브이로그를 통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주변의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며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도 잘 유지하며 매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종영한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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