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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청춘의 흔들림과 거대한 변화 담은 음악 예고…콘셉트 사진으로 기대감↑

작성일: 2026.10.06 10:5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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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조 밴드 보이드가 두 번째 미니앨범 ‘유스퀘이크'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제공|IX엔터테인먼트
▲ 5인조 밴드 보이드가 두 번째 미니앨범 ‘유스퀘이크'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제공|IX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남성밴드 보이드(V01D)가 10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유스퀘이크'(YOUTHQUAKE)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보이드는 앨범 발매에 앞서 SNS를 통해 다섯 멤버들의 매력과 개성을 담은 콘셉트 사진을 통해 새 활동에 대한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 미니앨범명 ‘유스퀘이크'(YOUTHQUAKE)는 ‘청춘(Youth)’과 ‘지진·지각변동(Quake)’의 합성어로, 청춘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움직임과 역동적인 변화를 뜻한다. 불안과 방황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시기를 넘어, 그 흔들림마저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아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순간들을 앨범에 녹였다.

지난 10월 1일 공개된 첫 번째 팀 사진은 화사하고 밝은 톤의 배경 속에서 화이트 톤의 티셔츠와 셔츠를 매치해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청춘의 자유로움을 연출했다. 멤버들은 서로 어깨를 두르거나 개성 있는 손짓과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친근하면서도 끈끈한 팀워크와 순수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5일 공개된 사진은 첫 번째와 대조되는 몽환적이고 어두운 조명 아래 촬영됐다.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의 절제된 의상과 워커 부츠 스타일을 선보이며, 바닥에 앉아 다채로운 시선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은은한 조명 속에서 느껴지는 깊은 눈빛과 진지한 분위기는 청춘이 직면하는 고민과 방황,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내면의 성장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6일 공개된 멤버 각자의 콘셉트 사진은 2일에 공개된 청량한 느낌과 대조되는 몽환적이고 다크한 아우라, 그리고 상징적인 오브제를 활용해 청춘의 방황과 불안, 내면의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발산하고 있다.

리더 송유찬(드럼)은 신비로운 푸른빛 조명이 비추는 공간에서 바닥에 비스듬히 앉아 깊은 눈빛의 시선으로 포즈를 취했다. 깔끔한 셔츠 차림에 강렬한 붉은 실들이 온몸을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 신노스케(베이스)는 강렬한 눈빛을 통해 청춘의 얽히고설킨 고민과 억압, 그리고 이를 뚫고 나가려는 당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정지섭(기타·보컬)은 붉은 창이 몸을 관통하는 듯한 과감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바닥에 흩어진 하트 오브제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보여주는 듯 아티스틱하고 파격적인 아우라를 과시한다.

화려하고 거대한 깃털 날개를 뒤로 펼친 조주연(메인보컬)은 정면을 응시하는 시선이 신비감을 더하고 있다. 케빈박(키보드·보컬)은 강렬하고 붉은 배경 속에서 여러 개의 손들이 목과 얼굴을 감싸고 있는 초현실적인 감성을 보여주며, 타인의 시선이나 내면의 갈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몽환적인 눈빛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밝고 활기 넘치는 비주얼부터 깊이 있는 아우라까지 상반된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보이드가 이번 미니앨범 ‘유스퀘이크’를 통해 들려줄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에 대중과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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