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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숫자"…'박수홍♥' 김다예, 홈쇼핑 복귀하더니 전체 매진 '대박'

작성일: 2026.10.06 15:0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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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예(왼쪽)와 박수홍. 출처| 김다예 인스타그램
▲ 김다예(왼쪽)와 박수홍. 출처| 김다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모두 판매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김다예는 5일 자신의 SNS에 방송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어머 세상에. 판매 수량 대박 났어요. 처음 보는 숫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체 매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김다예가 출연한 홈쇼핑 방송에서 한매한 제품이 준비된 수량 모두 판매됐음을 알 수 있다.

▲ 박수홍. 출처| 네이버 카페 '괌 자유여행 길잡이'
▲ 박수홍. 출처| 네이버 카페 '괌 자유여행 길잡이'

김다예의 대박 소식은 기내 민폐 논란 이후 전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가족이 탑승한 인천발 괌행 대한항공 KE415편 관련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박수홍의 딸이 울자 가족이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항공사가 위탁수하물을 찾는 등 하차 절차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아이가 진정되자 박수홍 가족이 재탑승 의사를 밝혔고, 수하물을 다시 싣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출발이 1시간가량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항공편은 예정 시각보다 약 70분 지연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하차 및 재탑승 과정을 두고 민폐 논란이 일었다. 특혜 논란이 일어 항공사가 선을 긋고 나서기까지 했다. 연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긴 현장 영상도 공개돼 파장이 이어졌다.

이에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 이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분께 전달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며 "이는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수홍은 끝으로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 박수홍과 김다예. 출처|'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 박수홍과 김다예. 출처|'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해당 여파로 유튜브 영상 업로드도 이뤄지지 않으며 이들 부부의 방송 복귀가 늦춰지는 듯했으나, 이후 박수홍은 지난달 7일, 김다예는 지난 14일 홈쇼핑 채널에 출연해 상품을 판매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이와 더불어 이들은 지난달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환한 미소로 등장하며 유튜브 활동도 재개했다.

한편 1993년생인 김다예는 23살 연상의 박수홍과 2021년 결혼해 2024년 재이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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