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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에도 우정은 계속?…다니엘, 하니 생일에 올린 SNS '해석 분분'[이슈S]

작성일: 2026.10.06 14:27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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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출처ㅣⓒ곽혜미 기자, 다니엘 SNS
▲ 다니엘. 출처ㅣⓒ곽혜미 기자, 다니엘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팀 퇴출 이후에도 여전한 멤버 사랑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6일 자정 자신의 SNS에 계곡을 배경으로 서 있는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꿀과 요정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성의 얼굴은 보이지 않아 누구인지 정확히 알기가 어렵다. 다만 하니가 덧붙인 이모티콘인 꿀이 영단어로 '허니(Honey)'라는 점을 두고 일부 팬들은 다니엘이 이와 발음이 유사한 멤버 하니의 생일을 맞아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실제로 하니의 생일은 10월 6일로, 다니엘이 이날 정오에 해당 게시물을 게재한 것과도 맞아 떨어진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앞서 다니엘이 팀에서 퇴출된 이후 게재했다는 점에서 멤버들의 우정은 팀의 재편과 무관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여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지만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린, 하니, 혜린은 어도어로 복귀했으나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고, 민지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어도어는 약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배소를 청구했으나, 이후 대리인단 교체를 거쳐 청구 금액은 약 330억9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현재 양측은 첨예한 의견 대립을 이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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