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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희 고려대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상임감사 취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작성일: 2026.10.06 14:09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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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희 국민체육공단 신임 상임감사가 하형주 이사장(사진 오른쪽부터)의 축하를 받으며 취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남희 국민체육공단 신임 상임감사가 하형주 이사장(사진 오른쪽부터)의 축하를 받으며 취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남희 국민체육공단 신임 상임감사가 취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남희 국민체육공단 신임 상임감사가 취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 체육계 살림을 책임지고 감시하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의 새 신임 감사가 취임했다. 

체육공단은 한남희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신임 감사로 취임했다고 6일 전했다. 

한 신임 상임감사는 스포츠 현장의 실무 감각과 학계의 정책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스포츠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 전문 기업인 ㈜조이포스(現 ㈜조이포스플러스) 대표이사를 역임, 스포츠산업에 대한 현장 이해와 소통 역량을 쌓았다는 평가다.

지난 2016년부터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로 재직, 스포츠 정책 및 산업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위원을 맡아 체육계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이끄는 중이다.

체육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엘리트와 아마추어 스포츠의 완전한 통합을 통해 경쟁력 강화라는 숙제를 얻었다. 관련 사업을 집행하는 체육공단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셈이다. 

이런 환경 속에 취임한 한 상임감사는 “체육공단의 일원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대한민국 체육계에서 차지하는 체육공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체육공단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감사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는 한 상임감사다. 여러 현안을 놓고 하형주 이사장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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