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 김종민, 신지·빽가에 제일 먼저 알렸다…임산부 배지 들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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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신지와 빽가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신지는 6일 자신의 SNS에 식당에서 절친 김종민, 빽가와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 김종민, 빽가가 샤브샤브용 고기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종민이 임산부 배지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본다"며 "축하해 김리더. 그리고 새언니"라고 덧붙였다.
김종민 아내의 임신 소식은 이날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신지는 그동안 간직해온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김종민 부부의 임신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1979년생인 김종민은 2000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비몽', '파란', '디스코왕', '불꽃', '빙고', '투게더(Together), '1, 2, 3, 4', '우리의 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예능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KBS 예능 '1박 2일'에서 활약하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오랜 시간 혼자 지내온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약 1년 반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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