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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 판빙빙·핑크 슈화→수트 심은경…부국제 레드카펫 빛냈다[이슈S]

작성일: 2026.10.06 18: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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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스타들. ⓒ곽혜미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스타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다채로운 스타들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빛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판빙빙, 예지원, 김슬기, 심은경, 심은우, 김다현, 슈화 등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배우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슈화는 부드러운 광택이 느껴지는 핑크 드레스로 여신룩을 완성했다. 판빙빙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에 하얀 가운으로 대비를 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재킷과 바지 차림으로 매니시한 룩을 완성한 심은경, 복귀선언 이후 오랜만에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심은우도 눈길을 모았다. 최근 심수봉 저격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다현은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 아이들 슈화 ⓒ곽혜미 기자
▲ 아이들 슈화 ⓒ곽혜미 기자
▲ 판빙빙 ⓒ곽혜미 기자
▲ 판빙빙 ⓒ곽혜미 기자
▲ 심은경 ⓒ곽혜미 기자
▲ 심은경 ⓒ곽혜미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6편이며,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총 14편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은 올해 두 번째를 맞았으며,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새롭게 부여된다.

▲ 김다현 ⓒ곽혜미 기자
▲ 김다현 ⓒ곽혜미 기자
▲ 심은우 ⓒ곽혜미 기자
▲ 심은우 ⓒ곽혜미 기자

한편 기존보다 하루 앞당겨 화요일에 개막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 후 열흘 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현장에는 양자경, 이자벨 위페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허안화 감독, 매기 질렌할 감독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영화제를 찾으며, 이창동 감독, 판빙빙, 미치에다 슌스케, 사와지리 에리카, 김지운 감독, 나홍진 감독, 홍경표 촬영감독 등도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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