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故조성민 언급 '내 키는 아빠로부터...'
작성일: 2026.10.06 18:4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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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아버지인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준희는 "키 커서 부럽다"라는 팬의 댓글에 "1000% 유전"이라며 아버지 조성민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최준희는 "남편 자랑 세 가지 해달라"는 팬의 말에 "가정적이고 똑똑하다. 주부 9단이고 내 평생 셰프님이다. 시댁도 최고로 화목하다. 살아가며 배울 것 투성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 사이 태어난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희귀병인 루푸스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무려 55kg가량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혼주석에는 오빠 '지플랫' 최환희가 자리했다. 당시 결혼식에는 고 최진실의 절친 이영자, 이소라, 홍진경, 정선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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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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