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한 마디에 ♥이병헌 아들 픽업 뚝딱...사랑꾼 남편 덕분 자유부인 성공
작성일: 2026.10.06 18:5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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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결혼기념일 당일 남편 이병헌의 다정한 모습을 유튜브에 담았다.
6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번엔 중식이다! 이민정이 28년째 다니고 있는 단골집 5곳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민정은 친구들과 단골 중식당을 찾았다. 그러면서 맥주까지 시켜 흥이 오른 이민정은 "오늘 결혼기념일이다"라며 축하 기념 건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친구들이 "선물은 뭘 받았냐"라고 묻자, 이민정은 "선물은 내일 사러 가기로 했어. 좋은 거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이민정은 취기가 살짝 올라 "오늘 딱 이렇게 먹고 자면 내일 아침까지 잘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아쉬워하던중 남편에 도움을 청했다. 그는 "오빠(이병헌)가 촬영 전에 준후를 데려다준다고 하면 난 째고 계속 쭉쭉 마시고 쭉 자야지"라며 웃었다. 이어 이민정은 "슬쩍 던져봤는데 지금 덥석 문 것 같다"라며 이병헌이 "내가 갈까?"라고 답장을 보냈다고.
이후 자막에는 자유부인 성공이라는 내용이 공개됐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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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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