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0억 대 자산가' 전원주, 두 아들에 재산 절반만 증여 "다 주면 나 멀리할 것"('PD수첩')

작성일: 2026.10.07 08:44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원주. 출처| PD수첩 캡처
▲ 전원주. 출처| PD수첩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에게 이미 재산 절반을 나눠줬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2026 상속 전쟁: 남겨진 가족의 시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가 남긴 재산을 둘러싸고 남은 가족들이 갈등을 겪는 이야기가 다뤄졌고, 이 가운데 40억 자산가로 알려진 전원주가 등장해 상속에 대해 언급했다. 

전원주는 "재산 상속 누구한테 할거냐"는 질문에 "애들 줘야지 뭐"라고 밝혔다. 

이어 전원주는 "지금 다 나눠줬다. 싸우기 전에 미리"라며 "내가 지금 90세가 내일모레니까 아들 둘이서 싸울 필요없이 둘 앉혀놓고 똑같이 나눠줬다"고 밝혔다. 또한 며느리들에게도 금과 돈을 나눠줬다고. 

다만 전원주는 재산을 전부 주지는 않았다며 "다 나눠주면 안 된다. 반만 나눠주고 가지고 있어서 큰소리쳐야 한다. 다 주고 나면 아무래도 게을러지고 나를 멀리하게 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이것들이 돈 받으려고 뻔질나게 온다. 안 간다. 걔네를 오래 붙들고 있으려면 돈봉투를 안 주면 안 간다"고 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4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으며,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기 전부터 주당 2만 원 대에 해당 주식을 매수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