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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상♥' 최준희, 23만 SNS 돌연 차단→故조성민 소환 "내 키는 1000% 유전"

작성일: 2026.10.07 09:5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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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회(왼쪽)와 조성민.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회(왼쪽)와 조성민.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팔로워 23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SNS 계정을 돌연 차단당한 가운데, 부친 고 조성민을 소환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SNS에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키 커서 부러워요!"라는 글을 남기자, 최준희는 고 조성민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1000% 유전"이라고 답했다.

고 조성민의 키는 194cm, 최준희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최준희는 부친의 큰 키를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남편 자랑 3가지 해달라'는 질문에 "가정적이고(주부 9단+내 평생 쉐프님+최고로 화목한 시댁), 똑똑하고(살아가며 이것저것 배울 거 투성이), 키와 덩치가 크다(170, 185 딱 잘 맞는다)"라면서도 "그런데 단점 말하기 더 잘할 자신 있는데 긁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희의 이번 소통 행보는 새로운 SNS 계정 생성 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일 팔로워 23만 명 규모의 SNS 계정을 돌연 차단당했으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SNS 주소를 공개, 열띤 소통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희귀병인 루푸스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무려 55kg가량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혼주석에는 오빠 '지플랫' 최환희가 자리했다. 당시 결혼식에는 고 최진실의 절친 이영자, 이소라, 홍진경, 정선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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