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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태국소녀' 리타, '사랑이 온다' OST 참여…섬세한 감정선 어쿠스틱 팝 '라이프 타임 고즈 온' 10일 공개

작성일: 2026.10.07 10:5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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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가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라이프 타임 고즈 온'을 10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리타가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라이프 타임 고즈 온'을 10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4세 태국소녀’ 가수 리타가 삶의 희망을 속삭인다.

14세라고 믿기지 않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을 가진 리타는 10일 오후 6시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라이프 타임 고즈 온’을 발표한다.

넘어져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삶에 대한 주제를 담백하게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라이프 타임 고즈 온'은 리타의 섬세한 감정선과 곡 해석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장르다. 반복되는 일상의 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삶을 이어나가고, 마침내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을 감성적으로 표출한다.

후렴구 '라이프 타임 고즈 온 / 라이프 타임 고즈 온 / 킵 온 / 틸 더 에이크 이즈 곤‘은 삶은 아픔과 고통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흘러가는 내용으로 슬픔과 상처가 사라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삶을 계속 살아가겠다는 다짐과 위로를 담고 있다.

닳아버린 신발, 바람에 날아가는 이름들, 서랍 속 사진처럼 지나간 추억과 상실의 흔적들을 되짚으며, 나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자하는 의욕이 리타의 읊조리는 창법으로 전달되며 감동을 안긴다.

'라이프 타임 고즈 온'은 다양한 드라마 OST를 통해 왕성하게 활동하는 220v와 국내·외 여러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업을 전개해 온 고병식, 이형성이 리타의 목소리와 창법에 맞는 곡을 완성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리타는 14세의 나이답지 않게 노래를 통해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성장형 가수”라며 “신곡을 통해서도 힐링과 감동을 확장시키는 목소리 톤으로 완성형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리타가 OST 주자로 참여한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패밀리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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