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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재혼+득녀 희망 "키 187cm 아들, 아빠 연애 응원"('신랑수업2')

작성일: 2026.10.07 12: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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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성. 제공ㅣ신랑수업
▲ 이태성. 제공ㅣ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태성이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해 결혼과 2세에 대한 소망을 밝힌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23년 차 배우 이태성이 전격 입학해 화가로 활동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어 일사천리로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날 이태성은 스튜디오를 찾아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환영을 받는다. 자신을 '4학년 1반'이라고 소개한 그는 김요한과 동갑내기 친구라며 반갑게 악수를 나눈다.

이승철이 아들의 근황을 묻자 이태성은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고, 키도 187cm로 저보다 크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답한다.

이어 "아들도 알 거 다 아는 나이라, 아빠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있다. 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나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신랑수업2'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힌다.

탁재훈이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이태성은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결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고 답하며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다.

이태성은 그림 작업실이 있는 집과 일상도 공개한다. 자택 2층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그림 작업에 몰두하며 배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태성은 "화가로 작업을 시작한 지는 올해로 12년 차"라며 "17번의 개인전을 치렀고, 작품 개수는 3000개 정도 된다"고 설명한다. 가장 고가의 작품 가격에 대해서는 "25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하지만 송해나가 "그 작품 팔렸나요?"라고 묻자 이태성은 "우리 집에 걸려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와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태성이 첫 소개팅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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