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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문체위 국정감사 자진 출석…미소 지으며 국회 도착

작성일: 2026.10.07 13:5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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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연합뉴스
▲ 박진영.ⓒ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가수 박진영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박진영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박진영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국회를 찾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국정감사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직책수행경비 수령, 패노메논(FANOMENON) 상표권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독점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설명할 예정이다. 

▲ 박진영.ⓒ연합뉴스
▲ 박진영.ⓒ연합뉴스

박진영은 그간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무보수로 일한다'고 밝혀왔으나,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약 200만 원의 직책수행경비가 지급된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의 해외 상표권을 박진영이 속한 JYP가 독점 출원한 것에 관해서도 문제가 제기됐다. 

박진영이 전날인 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직책수행경비를 받는지 몰랐다고 해명했으며, JYP가 패노메논의 상표권을 독점으로 갖는 것이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이날 각종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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