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좋은 작품 욕심 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과 연출을 맡은 이정림 감독이 참석했다.
동명의 인기 일본 드라마를 원작을 하는 '닥터X'는 오직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다. 앞서 ‘당신이 죽였다’를 통해 여성의 우정과 연대를 그려 호평받았던 이정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지원은 극중 프리랜서로 일하는 천재 외과 의사로, 부패한 의료권력에 정면 도전하는 인물인 계수정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작에서 강렬한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지원은 극중 프리랜서로 일하는 천재 외과 의사로, 구서대학교 서남병원에 파견돼 부패한 의료권력에 정면 도전하는 인물인 계수정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작에서 강렬한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출연했던 tvN '눈물의 여왕'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팬들의 기대가 높았던 바. 이날 김지원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니까 손이 살짝 떨린다.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된다"라며 복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가 차기작으로 '닥터X'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지원은 "공백기 동안 준비를 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지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서 준비를 하면서 기다리는 기간이었다"라며 "그러던 중 좋은 대본을 받게 됐다. 감독님의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봤어서 믿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또 함께 하시는 분들의 성함을 한 분 한 분 알게 될수록 너무 욕심이 나더라.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욕심을 많이 냈다"라고 작품 출연 계기를 전했다.
'닥터X'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닥터X' 김지원 "이정은과 워맨스 호흡, 사심 채웠다…연말 '커플상' 원해"
2026-10-07
-
'중증' 하영 빈자리 꿰찬 정예인, 시험대 위 기회 잡을까[초점S]
2026-09-30
-
김영광X이주명표 '로코' 온다…'조련의 여왕', 내년 방송[공식]
2026-09-30
-
'100일의 거짓말'이 '시그널2' 대체 편성?…감독 "다른 작품과 무관" 일축
2026-09-29
-
"많이 울면서 찍었다" 밀정 된 김유정, '100일의 거짓말'이 남길 '뜨거운 무언가' [종합]
2026-09-29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과 로맨스 호흡? 백점 만점에 천점"
2026-09-29
추천 콘텐츠
-
"김지원은 실패하지 않습니다"…'닥터X', 메디컬 드라마 새 역사 쓸까[종합]
2026-10-07
-
'솔로 컴백' 효정, 보헤미안 스타일로 이국적 감성…폭넓은 콘셉트 소화력 입증
2026-10-07
-
앤더블, 새 앨범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감각적 모노톤 디자인 '눈길'
2026-10-07
-
'85세' 김혜자 건강 이상설, 사실 아니었다…"단순 감기 기운, 문제 없어"[공식]
2026-10-07
-
'간호사' 아니라 '간호원' 시절…'닥터X' 손현주 "수십년 만에 의사 역할"
2026-10-07
-
박진영 "'패노메논' 상표권 JYP 독점 출원, 정상적이진 않아…인정"
2026-10-0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