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김혜자 건강 이상설, 사실 아니었다…"단순 감기 기운, 문제 없어"[공식]
작성일: 2026.10.07 15: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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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혜자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으나 단순한 감기 기운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계자는 7일 스포티비뉴스에 "김혜자 선생님은 단순한 감기 기운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부국제 일정은 선생님 연세나 컨디션 고려해서 조절했다. 정해진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혜자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로 송일곤 감독과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1941년생으로 올해 85세인 김혜자가 송일곤 감독의 부축을 받는가 하면,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정 소화에는 문제가 없는 단순한 감기 증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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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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