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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효정, 보헤미안 스타일로 이국적 감성…폭넓은 콘셉트 소화력 입증

작성일: 2026.10.07 15:2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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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효정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 콘셉트 사진. 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 오마이걸 효정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 콘셉트 사진. 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오마이걸 효정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컴백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효정은 지난 6일 오마이걸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정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에 드레스를 매치해 보헤미안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모래시계, 지도 등의 소품을 활용한 우아한 포즈로 다시 한번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다.

효정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사진을 통해 시크한 웨스턴 룩부터 이국적인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며 '로스트 앤 파운드'를 통해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는 효정이 직접 걸어온 흔적을 자양분 삼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를 비롯해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 '8 (if)', 그리고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효정이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아 역량을 발휘했다.

효정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를 발표한다. 이후 오는 10월 17~18일 서울, 11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소극장 라이브 '효정 퍼스트 라이브 '로스트 앤 파운드'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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