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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여신' 김하영, 47세에 2세 계획 "결혼 예언 적중, 덕분에 잘 살아"

작성일: 2026.10.07 16: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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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영. 제공ㅣTV조선
▲ 김하영.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서프라이즈 여신'으로 잘 알려진 방송 덕분에 결혼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결혼 2년 차인 김하영은 7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남편과 함께하는 현실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김하영은 지난 2021년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철학관을 찾았다가 "2025년에 결혼할 것 같다"는 예언을 들었다. 실제로 2025년에 결혼하면서 당시 예언이 적중해 눈길을 끈다. 함께 출연한 어머니는 "정말 감사하다. 딸이 40대 중반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안 하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퍼펙트 라이프' 덕분에 결혼해 잘 살고 있다"며 딸의 결혼을 반겼다.

이날 김하영은 남편과 현실 부부 케미도 보여준다. 신혼의 기대감도 잠시, 두 사람은 침대에서 서로 등을 돌린 채 잠든 모습을 보여 주변을 의아하게 한다. MC 현영이 "혹시 전날 싸웠는지?"라고 묻자 김하영은 "싸운 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늦은 나이에 결혼했고 각자 혼자 산 지 오래돼 같이 자는 게 아직은 어색하다"고 답한다.

이에 이성미는 "이 모습이 현실 부부다. 아주 바람직한 부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하영은 2세 계획과 노산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손 하나 까딱하지 말라고 해주는 시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무엇을 해드리면 좋을지 고민을 이야기한다. 그러자 어머니는 "뭐니 뭐니 해도 손주를 안겨드리는 것"이라고 말해 김하영을 당황하게 한다.

김하영은 "지난해 '퍼펙트 라이프'에 나왔을 때 다시 찾은 철학관에서, 딸 낳을 거라고 예언한 것 때문에 임신을 기대하게 된다"며 "지금 나이에(47세) 아이를 가지면 기적!"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

현영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타이틀을 이어받아 보면 어떻냐"고 묻자 김하영은 솔깃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김하영의 신혼 일상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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