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베이비몬스터, 2년6개월만에 스포티파이 팔로어 900만…5세대 그룹 최단 기록

작성일: 2026.10.07 16:47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데뷔 2년 6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공식 채널 팔로어 수 900만 명을 돌파한 베이비몬스터. 제공|YG엔터테인먼트
▲ 데뷔 2년 6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공식 채널 팔로어 수 900만 명을 돌파한 베이비몬스터.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베이비몬스터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팔로어 900만 명을 단기간 내 돌파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스포티파이 공식 채널 팔로어 수는 지난 9월 27일자로 900만 명을 넘어섰다. 2024년 4월 1일 공식 데뷔한 지 약 2년 6개월 만이다. 5세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900만 명에 도달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이들의 거침없는 확장세와 막강한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스포티파이를 비롯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압도적인 팔로어(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음악과 영상, SNS를 아우르는 폭넓은 영향력과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동시에 입증한 셈이다.

스포티파이에서 팔로어 숫자 뿐만 아니라 음원 성과도 눈에 띈다. 베이비몬스터는 대표곡 '배터 업' '쉬시' '드립' 등을 비롯해 총 7개의 억대 스트리밍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트랙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30억 회에 육박한다. 단 네 장의 앨범만으로 이뤄낸 성과인 만큼 이들 음악 세계를 향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한다.

글로벌 팬덤 형성의 척도로 통하는 유튜브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공식 채널 구독자 수는 1330만 명으로 블랙핑크·트와이스 뒤를 이어 K팝 걸그룹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 여기에 K팝 걸그룹 단일 채널 기준 최단 기간 누적 조회수 100억 회를 돌파하는 등 '차세대 유튜브 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쇼트폼을 중심으로 한 SNS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1420만 명·1030만 명의 팔로어를 확보했다. 두 플랫폼 모두 5세대 K팝 걸그룹 최다 수치로, 완성도 높은 음악 콘텐츠와 무대 위 압도적인 실력은 물론 일상 속 친근한 매력이 담긴 콘텐츠까지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 등 5개 대륙을 아우르는 18개 도시, 31회차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 (CHOOM)''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오는 23일 오후 1시 신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 상승세에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