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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현이·김진경…신생 에이처와 대거 전속계약 "20년 인연"[공식]

작성일: 2026.10.07 16:5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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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김진경, 한혜진, 송해나, 고소현, 이현이, 이세한(왼쪽부터). 제공| 에이처
▲ 김성희, 김진경, 한혜진, 송해나, 고소현, 이현이, 이세한(왼쪽부터). 제공| 에이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모델 이혜영,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김성희, 김진경, 고소현, 이세한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에이처(ACHER)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에이처는 이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이처는 아티스트(Artist)와 체리시(Cherish)의 의미를 담아 탄생한 엔터테인먼트사다. 아티스트를 소중히 여기며 존중하는 것이 좋은 매니지먼트의 출발점이라는 철학 아래 설립됐다. 에이처는 아티스트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지향한다.

이번 전속계약은 아티스트와 회사가 서로의 비전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에이처의 현수진 대표는 이혜영,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등과 2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오며 각자의 성장과 커리어를 가까이에서 지켜온 만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됐다.

에이처는 각 아티스트의 고유한 개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방송, 패션,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현수진 대표는 "회사의 출발을 함께하게 된 첫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가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에이처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둥지 에이처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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