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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도 연예계 핑크빛…KCM·원현준→장동윤·양홍원, 줄줄이 웨딩마치[이슈S]

작성일: 2026.10.08 06: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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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문원, 신지, 방예원, KCM.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 문원, 신지, 방예원, KCM.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을이 성큼 찾아왔지만 연예계는 여전히 핑그빛 무드다. 10월 연예계에 하루가 멀다 하고 결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 나인뮤지스 출신 조가빈과 뮤지컬 배우 황민수, 가수 KCM 등이 10월 첫 주말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장동윤, 한윤서, 강균성 등도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달 내내 스타들의 결혼이 계속된다. 

▲ KCM 방예원 부부 결혼식. ⓒ스포티비뉴스 독자 제공
▲ KCM 방예원 부부 결혼식. ⓒ스포티비뉴스 독자 제공

SBS 히트 드라마 '김부장' 땅강아지로 주목받은 원현준은 지난 4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하 배우 이수진과 결혼했다. 원현준은 지난 9월 결혼을 발표하며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에서는 김무열이 축가를 맡았다.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배드 앤 크레이지', '법쩐', '비질란테', '파인: 촌뜨기들', '은수 좋은 날'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은 2019년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써치', '지금 거신 전화는', '하이퍼나이프' 등에 출연했다.

나인뮤지스 출신 조가빈도 같은 날 1991년생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황민수와 결혼했다. 조가빈은 지난 8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황민수와의 결혼을 알렸다. 조가빈과 완전체 웨딩사진을 함께 촬영하는 등 의리를 드러냇던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결혼식에서 팀의 활동곡 '드라마'를 축가로 불렀으며 일부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조가빈을 축복했다.

KCM도 지난 4일 9살 연하 아내 방예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실상 부부가 된지 무려 15년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두 사람 모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KCM 방예원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은 뒤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2022년 둘째 딸, 지난해 셋째 아들을 얻어 1남 2녀를 두고 있지만 그간 미뤄오던 결혼식을 이제야 치렀다.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축가는 김범수, g.o.d. 김태우, 이영현,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불렀다. 신랑 KCM까지 직접 축가를 불러 감격을 더했다.

KCM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빚과 사업 실패 등을 언급하며 "제 빚을 가족 빚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빚을 청산하고 혼인신고를 했으며 코로나19 등으로 결혼식이 미뤄졌다고 설명한 바 있다.

▲ 이유진과 차경은(왼쪽), 장동윤과 김승윤. 출처|이유진 웨딩화보, 장동윤 SNS
▲ 이유진과 차경은(왼쪽), 장동윤과 김승윤. 출처|이유진 웨딩화보, 장동윤 SNS

10월 결혼을 앞둔 다른 스타들도 여럿이다. 장동윤은 자신이 연출한 영화 '누룩' 등에 출연한 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이달 중 결혼한다. 장동윤은 지난 8월 결혼을 발표하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장동윤의 예비신부 김승윤의 동생인 배우 차경은도 배우 이유진과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 소식도 알렸다. 장동윤·김승윤 커플과 이유진·차경은 커플은 한 달 차이로 결혼식을 올리며 가족이 된다.

코미디언 한윤서는 오는 11일 2살 연상의 문준웅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은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 6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10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던 윤하정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혼인신고서와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노을 강균성은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오는 30일 결혼한다. 강균성은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 강균성(왼쪽)과 유하진. 출처ㅣ강균성 SNS
▲ 강균성(왼쪽)과 유하진. 출처ㅣ강균성 SNS

뮤지컬 배우 임별도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임별은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래퍼 양홍원도 아내 원현주와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딸 루아의 탄생을 알렸으며, 현재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배우 송지호 또한 이달 중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다.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가수 겸 배우 김소리와 결혼한다. 

▲ 가수 양홍원이 미모의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 가수 양홍원이 미모의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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