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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아이유 때렸다고 소문나"…화장실 폭행루머 '부인'('개과천선')

작성일: 2026.10.07 20: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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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 출처|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서인영이 과거 자신이 후배 아이유를 때렸다는 소문이 났다며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백지영이 서인영 싫어한 진짜 이유 최초공개 (+대기실 사건, 목격자 진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껄끄러운 사이였으나 이제는 가깝게 지내는 선배 가수 백지영의 자택을 찾아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백지영이 서인영을 대기실에서 호되게 혼내는 등 서인영을 향한 반감을 드러낸 적이 있었다고. 서인영은 자신의 태도, 말투 탓에 쿨 유리에게도 혼난 적이 있었다며 이후엔 서로 가까워져서 가라오케 멤버가 됐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에 백지영은 "너도 센캐 나도 센캐였다. 알고보면 너도 누구에게 뭐라 한 적 없고, 나도 너(서인영) 말고는 누구에게 뭐라고 한 적이 없는 것"이라며 "그러니까 후배를 잡은 적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인영은 "언니, 나는 아이유를 때렸다고 소문이 나지 않았나"라며 "내가 걔를 왜 때리냐고 도대체"라고 억울해했다. 이어 "화장실 데려가서 팼다고 했다"며 "나는 걔랑 안 친했다"라고 황당한 허위 루머를 부인했다.

▲ 출처|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 출처|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지영은 해당 루머를 처음 들은듯 흥미를 보이며 "안 친하니까 때렸겠지"라고 응수했지만, 이내 "그런 소문이 왜 나는지 알겠다. 내가 지금 들으니까 재밌네"라고 서인영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은 "나는 일들이 많았다. 나르샤가 나보다 동생인줄 알았다"며 과거 가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서인영이) 나르샤 언니에게 '얘 귀엽네' 하니까 처음에는 열이 받았다"고 언급했던 '반말사건'도 회상했다. 

▲ 출처|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 출처|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백지영은 "제정신 아닌 걸로 하면 한 10년을 쉬었다"는 서인영을 다독이며 "지금은 말투 이런 건 괜찮다. 결혼해서 잘 살아. 술 먹지 말고. 아침 반주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후배를 단속하는 엄한 선배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서인영은 "오늘부터 술을 끊었다"며 백지영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1년 여 만에 파경을 맞았던 서인영은 연내 6살 연상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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