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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눠주고 싶어서"…황정음, '폐기물 장난감 나눔' 오해 8개월 만에 심경 고백

작성일: 2026.10.08 08: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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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 장남감 무료 나눔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뒤늦게 직접 입을 열었다. 

7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반자동 다이어트 시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황정음 다이어트를 위해 효소 찜질을 받은 가운데, 주변에 있던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과거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이 언급됐고, 한 팬은 "저는 그거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음은 "제가 이사를 했어야 했는데, 정리를 하던 중에 올렸다. 일단 올리고 시작한 것이다"라며 "빨리 나눠드리려고 했던 게 그렇게 됐다. 보여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는 안 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언젠가 하겠죠. 저도 하고 싶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지난 2월 황정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장난감 무료 나눔을 진행했다. 그러나 함께 올린 사진 속 장난감이 쓰레기 수거 장소 인근 바닥에 놓여 있는 점, 일부 장난감들이 손상되어 있는 점 등이 포착돼 '폐기물 나눔'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이후 나눔에 참여했던 한 누리꾼이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다. 넓은 마당에 아이들 용품과 책은 무료 나눔이었고, 어른 옷·가방·신발 등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됐다"고 밝혀 논란을 잠재웠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재결합했고, 2024년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해 지난해 5월 최종 이혼했다. 현재 황정음이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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