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지현·원규, '결혼설'까지 나왔는데…다시 결별 "더 이상 만나지 않기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환승연애4'를 통해 재회한 박지현과 정원규가 이별했다.
7일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도쿄 2박 3일 Vlog |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쿄 여행 브이로그를 선보인 박지현은 숙소에서 "최근 몇 주간 정말 많은 분들이 저랑 원규 오빠의 관계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해주셨던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박지현은 "응원해주셨던 팬분들이 많이 계셨으니까 제가 직접 이야기를 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저랑 원규 오빠는 더 이상 만남을 갖지 않기로 얘기가 됐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어떻게 이야기를 전해야 최대한 잘 넘어갈 수 있을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솔직하게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며 "혹시나 이 영상으로 인해 원규 오빠가 피해를 받거나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 저희 역시 모두가 겪는 그런 관계처럼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저희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했던 시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밝히지 않았다.
또한 박지현은 "연인으로서 관계는 끝났지만 한 인간으로서 오빠가 잘 지내고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며 "앞으로 함께하지는 못하겠지만 저희 각자 많이 응원해주고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지현은 "헤어지고 너무 괜찮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힘든 시간들도 있었고 마음이 아픈 순간들도 있었다"며 "여전히 저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제가 누군가를 만나든 마음껏 마음 가는 대로 사랑하며 살고 싶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과 정원규는 이별했으나 지난해 방송된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해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재회했다. 특히 두 사람은 재회 이후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으며, 최근에도 결혼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으나 결국 결별하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이경규, 축구 국대 "군대 안 가" 발언에 쓴소리…"태도 문제, 굉장한 잘못"
2026-10-08
-
라붐 출신 유정, 손편지로 결혼 발표 "날 딸처럼 아껴주는 사람 만나"
2026-10-08
-
"빨리 나눠주고 싶어서"…황정음, '폐기물 장난감 나눔' 오해 8개월 만에 심경 고백
2026-10-08
-
'나솔' 세계관으로 사골국…'나솔사계'·'지볶행' 잇는 '계약결혼' 흥할까[초점S]
2026-10-08
-
10월에도 연예계 핑크빛…KCM·원현준→장동윤·양홍원, 줄줄이 웨딩마치[이슈S]
2026-10-08
-
서인영 "아이유 때렸다고 소문나"…화장실 폭행루머 '부인'('개과천선')
2026-10-07
추천 콘텐츠
-
'11세 연하♥' 김종민, 2세는 아들 "베이징 여행 중 임신 사실 알아"('슈돌')
2026-10-08
-
이한결, 첫 미니앨범 ‘노이즈’ 준비과정 공개…녹음부터 춤 연습까지 '강렬 퍼포먼스' 예고
2026-10-08
-
이경규, 축구 국대 "군대 안 가" 발언에 쓴소리…"태도 문제, 굉장한 잘못"
2026-10-08
-
탑, ♥나나와 공개 열애 타격 無…태국서 첫 단독 공연 개최
2026-10-08
-
라붐 출신 유정, 손편지로 결혼 발표 "날 딸처럼 아껴주는 사람 만나"
2026-10-08
-
"빨리 나눠주고 싶어서"…황정음, '폐기물 장난감 나눔' 오해 8개월 만에 심경 고백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