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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데뷔 첫 드라마 OST 참여…‘엄마가 미쳤어요’ 삽입곡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 11일 공개

작성일: 2026.10.08 11: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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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삽입곡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를 부른 오유진.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삽입곡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를 부른 오유진.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롯 프린세스’ 오유진이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오유진은 오는 11일 낮 12시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를 발표한다. 설렘지수를 높이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는 드라마 메인 삽입곡으로 사용된다. 오유진의 상큼하면서도 당찬 매력이 잘 드러나는 미디엄 템포 곡이다.

‘네가 웃으면 세상이 멈춰 / 내 볼이 먼저 빨개져 버려’,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던 너 / 내 이름 부를 때 세상이 맑아’ 등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의 떨림을 감각적인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오유진 특유의 사랑스럽고 맑은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는 수많은 드라마 OST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작곡가 220v와 고병식이 작사·작곡했다. 이형성이 편곡자로 참여해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여 오유진의 목소리로 드라마에 밝은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

지난 9월 말 방영을 시작한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희정, 강경헌, 정민아, 동하, 김영옥, 양희경 등이 출연해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트롯 프린세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유진의 톡톡 튀는 목소리가 극 중 인물들의 달콤한 로맨스와 활력 있는 에피소드에 극적인 재미와 입체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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