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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음악·예능·공연 다 한다…올가을 '맹활약'

작성일: 2026.10.08 11: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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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 제공| SBS 우리들의 발라드2
▲ 로이킴. 제공|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로이킴이 신곡과 예능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로이킴은 지난 6일 새 싱글 '크게 울어라(CRY OUT LOUD)'를 발표했다.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3년 연속 10월 신곡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에도 로이킴 특유의 깊은 감성과 위로의 메시지가 입소문을 타며 또 하나의 가을 스테디셀러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크게 울어라'는 흔히 힘든 사람에게 건네는 "울지 마", "괜찮아"라는 위로 대신 마음껏 슬퍼하고 울어도 된다고 말하는 곡이다. 감정을 억누르며 견디기 보다 자신의 슬픔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충분히 쏟아낸 뒤 다시 일어서는 것이 진짜 용기라고 말해준다.

로이킴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 '탑백귀'로 출연해 진심 어린 음악적 조언은 물론 입담을 발휘했다. 또 로이킴은 유튜브 '김선태'에 출연해 친근하고 유쾌한 면모를 보여줬고, 해당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111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연한 KBS2 '더 시즌즈-고막남친'에서도 로이킴은 본업인 무대에서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귀호강을 선사한 반면, 토크에서는 성시경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로이킴은 음악과 예능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킴은 올해 데뷔 후 처음 입성하는 KSPO 돔(구 체조경기장) 공연을 매진시켰다. 그는 11월 20, 21, 22일 서울 KSPO 돔에서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로이' 인 서울'을 개최한다. 

로이킴은 '슈퍼스타K 시즌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2013년 정식 데뷔했다. 그는 '봄봄봄', '봄이 와도', '잘 지내자, 우리', '그때 헤어지면 돼', '북두칠성'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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